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Omen of Storms (문단 편집) ==== 되돌아오는 종연 ==== || '''한국어명''' ||<-3> '''되돌아오는 종연''' ||<|5> [[파일:되돌아오는 종연.png|width=230px]] || || '''영어명''' ||<-3> '''Melody's Return''' || || '''일어명''' ||<-3> '''舞い戻る奏絶'''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4>'''장송'''을 발동했다면, 그와 같은 이름의 추종자 카드 1장을 손에 넣는다. 그 다음 X가 10 이상이라면,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비용이 3, 4인 내 추종자 둘과 같은 이름의 추종자 카드를 1장씩 무작위로 손에 넣는다. X는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추종자 수. || || '''플레이버 텍스트''' ||<-4> 「네 안에서도 잘 자라고 있지? 원하고 기도해 줘!」 - 종연의 파괴 리셰나 「파손 데이터는 갱신하면 될 뿐! 난 더욱더 진보할 거야!」 - 아스트로 윙 라라미아 || >'''마음 가는 대로! (思いっきり!)''' 특이하게도 네크로맨서의 기믹인 장송을 들고 온 주문. 그냥 사용하면 파괴한 카드가 패에 돌아올 뿐이라 의미불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의외로 여러 가지 효과와 연계할 수 있는 카드다. 장송으로 파괴해도 여러 가지 파괴 트리거를 충족시킬 수 있기에 아티팩트 덱에서는 6종류의 아티팩트 파괴 조건을 아주 낮은 코스트로 채울 수 있으며, 컬래미티를 사용하는 덱에서도 비용 5 이상의 추종자를 단 1 코스트를 써서 파괴 스택 +1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신 리셰나의 출격 효과 강화 조건인 추종자 파괴 수 10을 채우는 데 소소하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이러한 연계를 채택하는 덱이라면 당연히 파괴수 10을 채우기도 쉽기 때문에 추가 효과를 달성하기도 쉬운 편. 물론 아티팩트를 사용하는 덱에서는 패에 아티팩트를 들고 있는 경우보다 효과로 필드에 소환하는 경우가 많고, 컬래미티나 리셰나도 이 카드를 쓰기보다 직접 필드에 내서 파괴시키는 편이 효율이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지만 사용해보면 의외로 효과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